

전면전쟁으로 황폐해진 사회에 갑자기 나타난 신비한 거대 요새가 마을과 사람들을 차례로 삼켜간다. 그러던 중 이즈쿠와 친구들은 옛 평화의 상징으로 알려진 올마이트와 꼭 닮은 남자가 서 있는데...

이것이 최후의 '진격'! 거인의 위협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벽을 쌓고 그 안에서 숨을 죽이고 살고 있는 인류. 백 년의 평화는 초대형 거인의 습격으로 파괴됐고, 어머니를 잃은 소년 엘런 예거는 모든 거인을 없앨 것을 맹세하고 거인과 싸우는 조사병단의 일원이 되었다. 글자 그대로 목숨을 건 싸움 속에서 엘런 예거는 자신도 거인이 되는 능력을 손에 넣었고 인류의 승리에 공헌하면서 조금씩 세계의 진실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이윽고 시간이 흘러 벽 밖으로 나간 엘런은 조사병단의 동료들과 갈라섰고 어떤 무시무시한 계획을 실행한다. 수많은 거인을 이끌고, 이 세계의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짓밟는 땅울림. 미카사와 아르민을 시작으로 남겨진 자들은 세계를 멸망시키려 하는 엘런을 막기 위해 최후의 싸움에 나선다.

머나먼 옛날, 어느 곳에는 날개 달린 공주님이 살았습니다. 공주님은 외톨이였기에 한 명의 친구도 갖지 못했습니다. 바다와 하늘이 보이는 한 마을에는 날개 달린 공주님과 그녀의 호위기사 사이의 슬픈 사랑이야기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 마을에 사는 카미오 미스즈는 외톨이인 자신은 어쩌면 전설 속의 공주님의 처지와 비슷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몸이 약해서 학교에 갈 수 없는 미스즈는 친구도 없고, 마을 밖으로 나가 본 적도 없기 때문이다. 미스즈는 늘 외로웠지만 언젠가 자신도 공주님 같은 사랑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만은 손에서 놓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미스즈의 앞에 인형극을 보여주며 여러곳을 떠돌아다니는 청년 쿠니사키 유키오가 나타난다. 그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하늘에 있는 소녀'를 찾으러 다니고 있었는데.......

팬들이 기다리던 신혼여행 에피소드를 원작 작가인 하루바 네기의 원안과 감수 아래 영상화. 어른이 된 후타로와 다섯 쌍둥이들의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낙제 직전', '공부가 싫다'라고 말하던 미소녀 다섯 쌍둥이를 아르바이트 가정 교사로서 훌륭하게 '졸업'까지 이끈 후타로. 각자의 길을 걸어가며 꿈을 이룬 다섯 쌍둥이였지만 다들 뭔가 고민거리가 있는 듯한데... 그러던 중, 후타로와 다섯 쌍둥이는 신혼여행을 겸한 하와이 여행을 계획한다. 순조롭게 준비가 진행되려던 참에, 어떤 사건이 발각되어 매우 당황스러운 사태로 발전하는데!! 게다가 여행지인 하와이에서도 트러블에 휘말리게 되는데...?! 귀여움 500%의 다섯 쌍둥이 러브 코미디, 신혼여행 편──!!

아이자와 그룹이 건설한 리조트 호텔 '딥 블루 아일랜드'. 그 오픈 전 미유키와 김전일은 미유키의 선배인 아이자와 아카네의 초청으로 '곤페키섬(紺碧島감 벽 도)'에 온다. 아카네가 김전일 일행을 초청한 이유는 아버지인 아이자와 슈이치로에게 온 협박 편지의 발송인으로부터 그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그 때, 아이자와 그룹의 하카타 지사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아이자와가 아들인 코이치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딥 블루 아일랜드에도 마수가 뻗치고, '킹 시사'를 추앙하는 테러리스트들이 호텔을 점거하게 된다.

A.D. 2025, 미래 도시 도쿄. 카즈미의 어머니 무유카는 이차원 세계의 침략자 요마에 의해 살해당한다. 그러나 운명의 톱니바퀴가 돌기 시작했던 바로 직후였다. 카즈미의 아버지 기게르후의 비밀, 그리고 요마와 싸우는 카즈미의 운명은…. 카즈미가 AMP의 멤버가 될 때까지의 에피소드를 그린다. 서기 2025년, 미래 도시 도쿄. 요마에 모친이 살해된 카즈미는 이상한 소녀를 만난다.

기술의 발달과 정보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이에 따라오는 거대한 환경문제. 2000년대에 들어서는 이러한 사회의 흐름에 따라 나타나기 시작한 이상한 사건들. 이러한 사건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정부는 이들을 제 3종 사건들로 분류한 뒤 언론에는 테러리스트나 폭발에 의한 사건으로 감춘 뒤, 특수경찰 AMP를 이용해 처리하기 시작하였다. AMP는 총 6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팀으로 자신들만의 고유한 힘을 이용해 사건을 처리한다.

김전일에겐 그리운 곳임과 동시에 결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장소. 그곳은 예전에 무서운 연쇄살인사건의 무대가 됐던 호텔 [오페라 저택]─. 새로운 극장의 완성을 기념하기 위해 김전일은 다시 미유키, 켄모치 경부와 함께 이곳으로 초대된다. ─이 오페라 저택에서 오페라의 유령 공연이 행해지려고 한다. 그 ‘참극’의 때와 똑같이. 단지 공연만 다시 할 뿐이지만, 두근거리는 가슴은 진정이 되질 않는다. ──그리고 김전일의 불안은 적중한다.── 흉악한 범죄의 무대를 연출하는 것은 유령 팬텀. ─완전범죄의 준비는 끝났다. 비극의 막은 오늘밤 열린다─.

1차 대전 중 하늘에 전우를 묻은 이탈리아 공군 비행사 마르코. 이제는 국가와 전쟁을 등지고 고독한 현상금 사냥꾼 포르코로 살아간다. 명예, 여인, 돈을 좇아 지중해 위를 나는 한 마리 로맨티스트 돼지가 되어!

때는 1950년대의 일본, 병원에 입원한 엄마를 대신하여 집안의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의젓한 소학교 6학년 소녀 쿠사가베 사츠키는 호기심 많은 동생 메이와 고고학자인 아버지와 함께 곧 퇴원할 엄마를 위해 물 맑고 공기 좋은 시골로 이사를 오게 된다. 이사짐과 함께 털털 거리며 굴러가는 작은 고물 삼륜차에 몸을 싣고 꼬불꼬불한 논길을 거쳐 다다른 시골. 나무들이 우거진 터널 같은 계단을 지나 넓은 언덕 위에 새로운 집이 사츠키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에 들떠하는 사츠키와 메이. 근처의 거대한 녹나무가 보이는 뜰과 동화속 존재인 마쿠로쿠로스케가 존재하는 듯한 시골집은 전원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정취를 풍기고 있어 사츠키와 메이에게는 따사로우면서도 왠지 모를 위화감이 으스스함이 느껴지기까지 했다. 사츠키가 학교에 가고, 아빠가 일을 하고 있는 어느 화창한 오후, 혼자서 집주변을 살펴보며 자연과 벗삼아 흥미로운 시간을 보내던 메이는 생전 처음보는 희한한 모양의 동물(?)을 발견하고 뒤를 쫓던 도중 녹나무 밑의 깊은 구덩이 속으로 떨어지고 마는데…

멸망해가는 세계의 수수께끼를 쫓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판타지 초대작! 문명이 쇠퇴하고 지상이 설해에 파묻힌 행성. 인류는 거대한 나무인 '궤도수'를 중심으로 펼쳐진 세계에서 간신히 살아가고 있었다. 문자를 읽을 수 있는 소년 카이나와 설해의 왕녀 리리하는 수원이 되는 '대궤도수'를 향해 여정을 떠났지만, 그곳에 있었던 건 뵤잔이 이끄는 독재 국가 플래나트였다. '건설자'라고 불리는 병기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며, 인류를 위해서라며 대궤도수를 파괴하려고 하는 뵤잔. 그리고 실전되었던 문자를 읽어내 멸망해가는 세계의 수수께끼에 접근하는 카이나와 리리하. 종말 세기를 무대로 전개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판타지가 시작된다!

드래곤볼 신극장판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으로 드래곤볼 Z: 신들의 전쟁의 후속작. 일본에서 2015년 4월에 개봉했다. 드래곤볼 Z'타이틀의 마지막 극장판이다. 다만 드래곤볼 Z: 신들의 전쟁과 본 작 모두 드래곤볼 슈퍼 스토리에 해당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Z의 마지막 극장판은 드래곤볼 구극장판의 Z 13기이다

일본내 용권폭발!! 손오공, 네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리! 이후 18년 만에 개봉한 18번째 드래곤볼 극장판이자, 1995년 완결후 18년만에 새롭게 시작된 드래곤볼 원작의 신규 스토리다. 원제는 드래곤볼 Z 신과 신 BATTLE OF GODS.

파오즈 산에서 자란 손오공은 할아버지 손오반의 유품인 사성구를 소중히 보관하고 있었고 그러던 중 드래곤볼을 찾아다니는 부르마와 만나게 되면서 부르마를 따라 드래곤볼을 모으러 가던 중 오룡, 야무치, 푸알과도 만나게 된다. 레드리본군도 드래곤볼을 노리고 있었고, 손오공은 레드리본군과 싸우던 중 인조인간 8호와 만나게 되면서 우정을 쌓게된다.

마인 부우가 쓰러진지 얼마 후, 한 늙은 마도사 호이가 오공을 찾아와 타피온이 봉인되어 있는 오르골의 봉인을 해제하지 않으면 재앙이 불어 닥칠거라고 예언한다. 어떻게든 오르골을 열려고 했지만 마인 부우까지 쓰러뜨린 손오공의 힘으로도 오르골은 꿈쩍도 하지 않았고, 결국 드래곤볼까지 동원해서 오르골을 여는데 그 안에 있던 것은 용사라 불리는 타피온. 봉인에서 풀려난 타피온은 오공 일행이 자신을 풀어줬다는 것을 알자 오히려 크게 분노하면서 "당신들은 엄청난 짓을 저지른 겁니다!!"라며 오공 일행을 야단친다. 이후 타피온은 아예 멀리 떨어진 폐허에서 혼자 지내게 되는데, 평소에 형이 있는 오천을 부러워하던 트랭크스는 타피온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친해지려 노력한다. 처음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던 타피온이었지만 트랭크스의 모습에서 죽은 동생 ' 미노시아'를 떠올린 타피온은 드디어 트랭크스에게 마음을 연다. 그 후 어느날 새벽 타피온은 부르마에게 자신의 체내에는 전설의 마인 힐데건의 상반신이 봉인되어 있고, 마도사 호이는 힐데건을 부활시키려는 사악한 마도사들의 일원임을 고백한다. 타피온이 갖고 있던 오카리나는 힐데건의 힘을 억누르는 마력이 담겨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멀쩡할 수 있었던 것이다. 호이가 가지고 있던 또 하나의 오르골은 힐데건의 하반신이 봉인된 것이었다. 자초지종을 알게 된 부르마는 오르골과 똑같은 시스템과 환경을 가진 방을 만들어 타피온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준다. 하지만 하반신은 여전히 호이에게 있는 상태. 하반신이 깨어난 반동으로 점점 상반신의 봉인이 취약해지기 시작하고, 타피온은 부르마와 트랭크스의 도움으로 간신히 억제하고 있었으나 결국 트랭크스에게 자기 검을 내주며 자신을 죽이라고 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트랭크스가 마음을 먹기도 전에 봉인이 파괴되고, 상반신의 봉인이 풀려 완전한 힐데건이 부활해 날뛰기 시작한다. 힐데건은 스스로를 기의 형태로 흩어버린 후 자신이 공격할 때만 몸을 실체화 시키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Z전사들은 변변한 공격도 제대로 먹이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하다가 결국 퓨전으로 나타난 초사이어인3 오천크스의 무차별 기공탄 포격을 받고 힐데건은 잘 구워져 쓰러진듯 보였다. 하지만, 쓰러진 힐데건의 허물이 갈라지며 곤충의 형태를 한 진짜 성충형태 힐데건이 출현하게 되고, 오천크스도, 아무도 힘을 쓰지 못한 채 차례차례 쓰러져 간다. 힐데건은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잡아 먹으면서 날뛰어 대지만 후반 초사이어인3로 변신한 오공이 힐데건이 실체가 되는 잠깐의 순간을 노려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리!" 라는 대사와 함께 용권이라는 신기술을 작렬시키고, 마침내 힐데건을 흔적도 없이 소멸시켜버린다. 모든 싸움이 끝나고, 부르마의 도움으로 타임머신이 제작되어 자신이 살던 시간대로 돌아가게 된 타피온. 트랭크스는 떠나는 타피온에게 타피온의 검을 선물받는다.

지옥행 영혼의 악한 기운을 정화하는 정화통을 관리하는 붉은 오니가 음악에 심취해서 딴청피우다가 정화통의 교체를 잊어먹는 바람에 터져나온 정화통 속의 사악한 기운들을 뒤집어쓰고 쟈넨바라는 괴물이 되었다. 그 결과, 망자들은 물론 예전에 죽은 악당들이 전부 되살아나서 지구를 공격하는데...

전 편에서 브로리는 확실하게 사망했으나, 근처에서 살던 사이비 점술가[1]가 그의 혈액을 우연히 입수했고, 사탄의 라이벌이자 바이오 테크놀러지에 관심이 많던 쟈가 밧타 남작에게 판다. 쟈가 밧타 남작은 바이오 기술로 만들어낸 바이오 전사들로 사탄을 혼내주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있던 인물인데, 대강의 준비가 되자 사촌 멘멘을 보내 사탄과 손오공 일행을 초대한다. 그런데 마침 천하제일 무도회 때 약속했던 상금을 받으려던 18호가 사탄의 저택에 쳐들어 와 있었고, 사탄이 도망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사탄과 동행한 18호는 이후 바이오 전사들을 해치워주면 돈을 더 올려준다는 조건으로 사탄 대신 싸운다. 우연히 그 자리까지 따라가 연구소 곳곳을 견학하던 손오천과 트랭크스는 브로리의 세포를 이용해 탄생한 바이오 브로리를 목격하게 된다. 오천과 트랭크스는 후환을 없애기 위해 그대로 바로 바이오 브로리를 죽이려들지만, 먼저 낌새를 눈치챈 바이오 브로리가 각성해 배양기 속에서 탈출하고 만다. 배양기 속에서 뛰쳐나온 것은 좋았지만 스탭들의 판단으로 격벽이 올라가고, 그동안 공기와 접촉해 변질된 바이오액에 의해 녹아내려 바이오 브로리는 흉측한 모습으로 변모하고 만다. 그럼에도 죽지 않고 오천, 트랭크스, 18호와 격전을 벌이지만, 트랭크스의 두뇌 플레이 덕분에 변질된 바이오액에 삼켜져 녹아내리고 만다. 하지만 바이오 브로리는 융해되고서도 완전히 죽지 않아 주변 전체로 퍼져나간 바이오액과 함께 거대화하여 나타나는데, 바이오액이 염분에 약하다는 약점을 알아챈 오천, 트랭크스, 크리링이 기공파로 해일을 일으켜서 바이오액을 제거하고 사건을 해결해낸다. 그 와중에 미스터 사탄은 이 사단 속에서도 범상치 않은 생존력을 어필하며 끈질기게 살아남는다.

주인공 키노모토 사쿠라는 토모에다 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초등학교 4학년이다. 어느 날, 지하 서재에서 우연히 마법사 크로우 리드가 만든 크로우 카드가 봉인되어 있던 마법책을 펼치게 되버려 봉인되어 있던 카드들이 전부 전국 어딘가로 흩어지게 된다. 크로우 카드 책 속에 잠들어있던 케르베로스까지 깨우게 되고, 그와 함께 카드캡터로 활약하여 재앙을 막기 위해 크로우 카드를 모으게 된다

배경은 19세기 말의 유럽 현실과 달리 마법이 존재하고 기계가 발달한 세상. 모자가게에서 일하는 18살 소녀 소피는 어느날 골목길에서 마주친 짓궂은 군인들에 의해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웬 잘생긴 남자, 즉 하울이 나타나서 그녀를 구해준다. 하울과 헤어진 후에 느닷없이 황야의 마녀가 그녀를 찾아오고... 황야의 마녀는 하울에 대해서 묻더니 돌연 소피를 90세 먹은 노파로 만들어버린다. 노파가 된 소피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아무도 없는 황무지로 향하고 우연히 덤불숲에 쳐박힌 것을 구해준 허수아비 카브의 도움으로 황야를 돌아다니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 성 안에서 하울과 그의 제자 마르클, 그리고 불의 악마 캘시퍼와 함께 살게 되는데...

용과 인간과 마법이 공존하는,어스시의 세계가 펼쳐진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모험에 나서다. 서쪽 바다 끝에 살고 있던 용이 갑자기 인간 세계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곳곳에서 작물이 죽어가고 가옥이 쓰러져 가고, 마법사들이 마법을 잃어버리는 기이한 일이 연이어 발생하기 시작한다. 한편 편안한 왕자의 신분과 나라를 버리고 여행을 하던 ’아렌’왕자는 세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악의 근원을 찾아 여행 중이던 대현자 하이타카(게드)와 우연히 만나게 되고 이들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암흑의 문을 닫기 위해 어둠의 세력에 맞서 싸우다. 변신에 능하고 사물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마법사 ‘게드’와 ‘아렌’ 왕자는 사건의 실마리가 될 마을 ‘호트타운’에 이르게 된다. 그곳은 인신매매가 행해지고, 모조품만이 거래되며, 마약을 일삼는 어둠의 마을이었다. 거리를 돌아다니던 ‘아렌’ 왕자는 묘령의 소녀 ‘테루’를 만나게 되고 위험에 처한 그녀를 도와주게 된다. 한편, ‘게드’와 ‘아렌’ 일행은 세상을 가르고 암흑의 문을 연 장본인이 바로 ‘거미’라는 이름의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는 다름아닌 오래 전에 게드와의 대결에서 패한 마법사 였던 것. ‘거미’는 마음이 심약한 ‘아렌’왕자에게 끊임없이 접근해 오고, 대현자 ‘게드’와 ‘아렌’왕자는 그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눈앞에 두게 되는데…

홋카이도의 하코다테에 있는 도검 재벌의 깊은 창고에 괴도 키드로부터의 예고장이 도착한다. 이번에 키드가 노리는 것은, 막부 말기를 살았던 신선조 부장 히지카타 토시조에 얽힌 일본도라고 한다. 빅 쥬얼을 좇는 키드가 어째서 칼을 노리는 걸까...? 한편, 서쪽의 명탐정 핫토리 헤이지와 코난 일행도 하코다테에서 개최되는 검도 대회를 위해 현지를 방문하고 있었으며, 범행 예고 당일, 헤이지가 키드의 변장을 멋지게 알아채고 몰아붙이는데...?! 같은 시각, 가슴에 열십(十)자로 베인 상처가 난 시신이 하코다테 창고 거리에 발견된다. 수사 선상에 떠오른 것은 "죽음의 상인"이라 불리며 아시아 일대에서 무기 상인으로 활동하는 일본계 미국인 남자. 그는 전시 군수산업에 깊이 관여했던 오노에 집안 초대 당주가 하코다테 어딘가 숨겼다고 알려진 보물을 찾고 있었다. 그것은 당시 일본의 패색이 짙었던 전황을 뒤집을 정도의 강력한 무기라는 소문도... 그리고 그 보물과 키드가 노리는 칼은 아무래도 관계가 있는 듯하고, 칼을 노리는 키드에게 수수께끼의 "검사"의 그림자가 다가오는데...

후지모토 타츠키(「체인소 맨」)가 발하는 청춘 이야기가 극장 애니메이션화! 지난 2021년 「점프+」에서 공개되자마자 저명한 크리에이터들을 비롯한 수많은 만화 팬들의 주목을 받은 이 작품은,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22 남성편 1위에도 올랐다. 감독·각본·캐릭터 디자인을 맡는 것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마루 밑 아리에티」 「바람이 분다」 등, 수많은 극장 작품에 주요 스태프로서 종사해 온, 오시야마 키요타카. 그 탁월한 작화력으로, 두 소녀를 생생하면서도 섬세하게, 스크린에 비춘다. 성격이 정반대인 후지노와 쿄모토. 두 소녀를 이어준 것은, 만화에 대한 한결같은 마음. 만화에 청춘을 바친 두 사람이 본 미래란…

초등학생 때 봄철 고교 배구대회 TV중계로 본 "작은 거인"을 동경했고, 카라스노 고등학교 배구부에 입부한 히나타 쇼요. 하지만 거기에는 중학교 처음이자 마지막 공식전에서 참패한 상대 카게야마 토비오의 모습이!? 서로 반목하지만 히나타의 운동능력과 카게야마의 정확한 토스는 기적과 같은 속공, 통칭 "괴짜 속공"을 낳아, 카라스노 부활의 힘이 된다.

2012년 12월 1일에 개봉한 이나즈마 일레븐 GO 크로노 스톤과 골판지 전기 W의 크로스오버 극장판. TV도쿄 수요일 LEVEL-5 애니 타임 두 작품의 크로스오버 극장판……이긴 한데, 축구 애니와 프라모델 배틀물의 융합이라는 소재를 들고나와 팬들을 단체로 멘붕시켰다. 가면라이더 MOVIE 대전 마냥 2개 이상의 숏 무비 연속 상영이 아닌 본격적 융합전개 소재를 들고 나와 히노 아키히로의 정신상태를 의심하게 만들었다.